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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래빗

부담 없이 잠깐 쉬어가고 싶을 때 찾는 우리 동네 카페

최종 수정일: 2022년 11월 4일


이언정, <City bo>, 15x15cm, Silkscreen&embossing, 2013, 10editions

‘카페 다옴’ - 우리 동네 소개 본오동 · 사동 편


편안한 맛과 분위기를 제공하는 동네 카페를 소개한다. 우리 동네 인터뷰를 진행했던 본오동 주민들이 하나 같이 칭찬하는 곳이라 방문 전에 기대가 되었다. 카페 다옴은 상록수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코너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입구가 2개이다. 한쪽 입구에는 테이블 몇 개가 있는 작은 테라스도 있고, 다른 쪽에는 예쁜 꽃나무들이 정겹게 놓여 있다. 초록 초록한 식물들이 화사하고 밝은 분위기를 준다.




내부 또한 꽤 널찍하다. 테이블이 꽤 많이 비치되어 있으며, 소파 자리와 창가 자리를 골라 앉을 수 있다. 테이블 간 간격도 있어서 다닥다닥 붙어 앉지 않아도 되어 좋았다. 외부와 내부는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커피와 홍차, 에이드, 생과일, 전통차, 주류를 골고루 판매 하는데, 가격대가 부담스럽지 않아 좋았다. 이곳 단골 주민들은 카페에서 직접 담근 수제 레몬차와 자몽차를 특히 많이 추천했다.




음료를 시키면 다음번 방문 시 할인받을 수 있는 500원 쿠폰을 주는데, 은근히 기분이 좋으면서 재방문을 기대하게 된다.



따뜻한 로즈마리와 호두과자를 주문해 보았다. 호두과자라면 지나칠 수 없는 필자는 입구에 붙은 호두과자가 광고를 보고 맛을 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따뜻한 온도에 티백 2개가 든 허브차가 나왔다. 컵홀더에 다옴이라는 글자를 도장으로 찍어서 더욱 정겹게 느껴졌다. 로즈마리 차는 티백이 두 개여서 그런지 진한 느낌이 났다. 가끔 물만 많고 차가 우러나지 않아 아쉬운 차들이 있는데, 진한 허브 향이 기분을 좋게 만들었다. 호두과자 역시 따뜻하게 데워 나왔는데, 바삭바삭하니 간식으로 먹기에 좋았다.




이곳의 강점은 친절한 서비스인 것 같다. 냅킨이나 화장실을 알려주실 때도 손님에게 또 친절하고 편안하게 안내해 주었다. 이곳의 단골인 주민들도 하나같이 사장님의 친절함을 언급하였다. 꽤 오래전부터 같은 자리에서 운영되고 있는 것을 보아 단골이 많은 카페라는 점을 느꼈는데, 직접 방문하고 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정성스러운 손길로 담은 수제차를 즐기러 한 번 더 방문해 보리라.


에디터: 래빗


아기자기한 카페의 모습을 그린 그림 이다.




이언정, <City bo>, 15x15cm, Silkscreen&embossing, 2013, 10editions




채널 안산에 실린 그림·글·사진 등 모든 자료는 작가와 에디터에게 저작권이 있음으로 서면 동의 없이 어떤 경우에도 사용을 금합니다.



 

‘카페 다옴’

주소: 경기 안산시 상록구 용신로 351 대아상가

전화번호: 0507-1406-5390

운영시간: 매일 08:30 –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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