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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래빗

안산 시민이 추천하는 바삭한 튀김 맛집 투어

최종 수정일: 2022년 10월 31일


이언정, <바삭한 맛>, 드로잉, 2022

'고쿠텐 안산점' - 우리 동네 소개 본오동 · 사동 편


안산에서 바삭한 튀김과 함께 든든히 배를 채우고 싶다면 ‘고쿠텐 안산점’을 방문해 보길 추천한다. 이곳은 안산 시민 김은아님이 추천한 맛집으로 아기자기한 내부와 함께 기본에 충실한 맛을 보여준다. 고쿠텐은 이미 매체에서 많이 다룬 인지도 있는 텐동 브랜드라 이미 이곳을 아는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한다.


‘고쿠텐 안산점’은 상록수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다. 도보로 이동하면 10분 내외이다. 최용신 기념관과 가까우니 함께 들러보는 것도 좋은 팁이 될 것 같다.



내부가 크지 않아 식사 시간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다. 필자 역시 저녁 오픈 시간인 다섯 시에 맞추어 맛있고 따뜻한 튀김을 먹기 위해 줄을 섰다. 2명 혹은 4명씩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구비되어 있고 혼자 방문하기에도 괜찮다. 나무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 따뜻한 분위기를 풍긴다.




오픈형 주방으로 주방 일부를 볼 수 있게 되어 있어 위생 관리에 신뢰가 간다.



함께 준비해 주는 찬으로 유자에 절인 단무지, 작은 고추, 생강과 와사비가 준비되었는데 튀김의 느끼한 맛을 상쇄시켜 준다. 특히 와사비와 함께 먹는 튀김이 별미이다.




테이블 위에는 시치미와 간장이 함께 준비되어 튀김을 찍어 먹을 수 있다. 젓가락은 포장되어 있어 놓여 있고 물컵과 숟가락, 냅킨 역시 준비되어 있다.


주문하면 따뜻한 장국을 준비해 준다. 필자가 방문한 날에는 유부 튀김과 건더기가 적절히 올라가 있었다.





텐동은 다양한 튀김들과 반숙 계란을 짭조름한 밥 위에 올려준다. '고쿠텐동'은 새우튀김, 오징어튀김, 가지튀김, 꽈리고추 튀김, 단호박 튀김, 김 튀김, 느타리버섯 튀김 등 다양한 튀김들을 먹어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식용유와 참기름을 일정한 비율로 섞어 튀겨내는 것이 고쿠텐의 비법이라는데 전용 기름을 써서인지 튀김의 색이 약간 노란 편이다. 대신 일반 튀김보다 고소하고 풍미가 있다.



특이한 점은 작은 앞접시가 메인 접시에 꽂혀있는 형태로 튀김과 함께 나오며, 이 앞접시에 튀김들을 담아 밥과 함께 먹으면 된다. 튀김들은 모두 바삭바삭하고 적당히 기름을 머금은 훌륭한 맛이었다. 새우튀김은 탱글탱글하면서도 촉촉한 새우의 식감이 살아 있었고, 김 튀김 또한 적절히 튀김 옷이 붙어 김부각 같으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좋았다.


반숙 온천 계란과 함께 비벼 먹는 밥맛도 일품이었으며, 온천 계란 역시 추가가 가능하다. 기호에 따라 타래 소스와 시치미를 뿌리고 먹어도 좋을 듯하다. 필자는 밥과 노른자를 비비고 타래 소스를 추가하였다.


밥과 장국은 무료 추가가 가능하다. 생맥주와 하이볼, 탄산음료도 판매한다. 가볍게 마시기 좋은 한입 맥주(150ml)도 인기 메뉴이다.


장어 한 마리가 온전히 올라간 장어 텐동은 안산 토박이 김은아씨의 추천메뉴라고 하니 장어를 좋아한다면 먹어보길.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시간을 잘 살펴서 방문해야 한다.


에디터: 래빗



맛으로 느끼는 다양한 감각들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작업이다.




이언정, <바삭한 맛>, 드로잉, 2022




채널 안산에 실린 그림·글·사진 등 모든 자료는 작가와 에디터에게 저작권이 있음으로 서면 동의 없이 어떤 경우에도 사용을 금합니다.

 
고쿠텐 안산점

주소: 경기 안산시 상록구 샘골동길 76 105호

전화번호: 031-437-3003

운영시간: 화-일 11:30~21:00(월요일 휴무)

브레이크타임: 15:0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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